자다가 깻는데 고용문제땜에 속상한 글 봤는데
나도 예전에 주말 알바 고용했는데
나는 이미 청주에 없었고 (전라도 광주에 있었음)
주말 오픈애가
9시부터 두시까지 근무 하는건데
새벽부터 나한테 연락을 했는데 내가 연락을
못 받았어 그리고 몸이 너무 아파서 자기
문닫고 간다고 도저희 못 버티겠다고 해서
주말 가장 피크시간에.. 근데 우째 .. 가라했지
근데 좀 수상한거야 급하게 가려는게
몇시간 뒤에? 내가 그 친구 인서타 검색해서 보니깐
군인 남친 만나서 깨가 쏟아지더라?ㅋㅋㅋㅋㅋㅋ
그때 당시 너무 괘씸해서 손해배상 소송 알아볼까
해서 사진까지 캡처까지 다했는데 이런애 빨리
떨어져 나간걸로 위안 삼고 참았어! 진짜 내 자영업
일기중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