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2 10:38
- 실내에서 뛰는 것은 일반적 생활 활동으로 볼 수 없다.애나 개나 실내에선 뛰지 않는 것이 공동주택 예절이라는 개인적 견해
- 매트를 깔지 않는 해외에서 슬개골 탈구 발생이 더 높은가? -> 아니다.
- 바닥재보다 더 중요한 것은 체중조절, 근육/근력 증가, 올바른 생활 습관이다.
- 마찰이 높은 곳에서 뛰면 부상 위험이 더 증가한다.
- 미끄러운 곳을 걸으면 자연스럽게 발끝에 힘을 주고 걷게되고 상위 근육 발달(슬개골을 잡아주는 전체 근육)에 도움이 된다.
- 가정용 바닥재(대리석 포함)는 일상 생활(일반적 걸음)에서 부상을 일으킬 만큼 미끄럽지 않다.
- 반려견이 잘 미끄러진다면 다리 근육의 기능, 발바닥 털의 길이, 발톱 길이, 파행여부를 먼저 체크해 본다.
- 매트를 적극 추천하는 반려견 = 파행, 다리 근육에 힘이 없는 성장기 강아지 또는 초고령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