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치를 하고 회춘하고 있는 율무씨.
얼굴에 손을대면 청색증을 보여
거의 방치 수준으로 ...
눈꼽을 떼려면 온갖 재롱잔치를 해야 하는 지경.
아픈 이빨때문이거나
미용실습견의 트라우마일거라는 막연한 추측은 개뿔~~
일단 미용계에 계신분들 말에 의하면 실습견들은
안쓰러울 정도로 꼼짝도 못한다고...
발치를 하고난 후 미용을 시도 하였지만
여전히 경기를...
그냥 성질이 말티즈한 아이인걸로
아니면 우리가 모르는 그 무언가의 깊은 상처가...
쨋든 전 같이 눈에 똥을 달고 다니지 않아서
좋긴 하지만
여전히 저 광기 어린 눈빛을 감당하기가...ㅋㅋㅋ
18살이 맞긴 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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