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2 11:10
마음이 한 없이 무너져 내렸던 어제. 새벽에 작업하다 과호흡이 왔어 아무렇지 않는 척 하루를 보내고 릴스를 올리려고 인스타를 들렀는데 어느 쌤의 스토리에 한참을 울었어. “네 마음 다치게 하면서까지 지킬 건 아무것도 없어“ 어릴때부터 미움덩어리였어서 그런가? 눈치 빠른 내가 너무 싫다. 대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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