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2 14:23
안녕!
눈팅만 하다가 스레드에 처음 남겨본다아ㅏㅏ
나는 호주 골드코스트에 거주중인 꽃쟁이야🌸
개인적으로도 한국스타일의 잔잔한 꽃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취향이 많이 다른 호주에서 한국스타일로 꽃을 하는 게 쉽지 않네🥲
호주에서 꽃집으로 어떻게 살아남을수 있을까 고민 또 고민이야!
개인적으로 한국스타일이 내 눈에는 예뻐서 최대한 비즈니스를 키워서 호주사람들에게 예쁜 한국스타일을 설득시키는게 나의 목표야!💪❤️
혹시 호주에 있는 플로리스트분들이 있다면 서로 고민 이나 극복스토리들 개인적으로 나눠봐도 좋을 것 같아!
한국에 있는 플로리스트분들과도 충분히 소통하면서 서로 아이디어를 나누고싶어🥰
요즘 나의 낙은 꽃이랑 릴스만들기🌸
내 인스타에 쪼큼 올려둔 릴스구경하러와💕
아래 사진은 내 스타일로 재해석한 Native flowers 꽃꽂이(호주사람들이 사랑하는 native) &이 꽃을 활용한 릴스 썸네일🤭
스친/인스타맞팔하쟈ㅏㅏㅏ❤️
뒷삭없기 약속🫶
#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