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2 14:51
지지난주 이사 지난주 공휴일였던 괸게루 삼주만에 모처럼 휴무를 알차게보냈어 오전에 내가 좋아하는 동생이랑 동래에서 만나서 밀양에 계곡가서 친구랑 합체!!!!한우먹고 산이랑 경치보면서 수다랑 간단한 반주도 하고 커피는 양산 넘아가사 그 유명하다는 다라이카노를 먹었지....다섯명이 먹을양였던 다라이카노는 먹을만헸어 근데 요즘 카페들 워낙 빵들이 맛있자나 근데 요기는 빵들이 생각보다 너무 별로더라....울가게 앞 홈플러스빵이 훠얼씬 맛있었어!!!...가격이 자렴한것도 아닌데 말이야 최근 카페에서 먹은 빵들중 가장 별로....커피는 먹을만헸고 경기도 조아서 그나마 또이또이된 느낌???저녁은 김해가서 대게 신나게 먹고 집으로 복귀!!!나 오늘 참 알차게도 놀았네 ㅋㅋ간만에 힐링하고 오니 하루가 다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