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휴는 조용히, 친구들과 제주도 No협찬 여행을 다녀왔어! 말 그대로 여행 그 자체. 돈 팡팡쓰고 맛있는 것 많이 먹기 ! 그래도 혹시나 해서 사진은 찍었는데 그 어느 가게도 10장이 되지 않아서 포스팅 못할 각인거 있지 🤔브이로그 올릴까 해서 영상도 찍었는데 총합 1시간이 안된다구 🤦 이 가게 중에선 4번째 재방문인 가게도 있고, 이 가게에 가기 위해 다음에 또 제주도 오자고 약속한 가게도 있고... 정말 행복지수 터지는 여행이였지뭐야. 종달리 어느 해산물 가게에서 성게 2판, 한치 1판, 소라 1개 16만 5천원 결제하고 사장님한테 "큰손이시네" 소리 들은 건 안 비밀. 자랑스럽다 나으 친구들 사진은 All 무보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