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는 스친들, CD 말고 비상금 넣어두기 가장 좋은 곳 알려줄게. 바로 미국 국채 (Treasury bill) 직접 사는거야. 어려울거 같지? 국채는 Treasurydirect.gov 또는 brokerage 들을 통해 살수 있는데. 나는 공식 정부사이트는 사이트 디자인이 너무 90년대라서 Fidelity 통해서 사고있어. Fidelity 에서 사는거 수수료 없고 auto-roll 기능도 있어서 좋아! CD 와 이자율이 같다고 할때 국채 사는것의 장점은 이자수익에 대해서 state and local tax 를 안 내도 된다는거! $1000 단위로 살수 있어. 몇천불 묶어두는거는 절세 혜택 많이 느껴지지는 않을거고, 3-6개월치 생활비/비상금을 현금으로 들고있다고 치면. 지금 이자율에 (3개월짜리 5.2%) 에 만불당 $25정도의 절세 혜택이 있어. 더 궁금한 스친들 있다면 구매하는 방법 좀더 자세히 적어볼게! ㅁㅣ국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