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8 16:39
내 딸랑구야. 태어난지 183일차. 내 딸이랑 같이 자는 게 너무 행복하고, 눈 떴을 때, 내 옆에 딸이 있는 게 너무 좋아서 분리 수면을 못(안) 하고 있는데… 나 나중에 후회하려나? 육아 분라수면 수면교육 이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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