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9 07:22
건축설계를 하다가 뭐에 홀린듯 고향으로 돌아와 농어촌민박을 시작했어.벌써 7년차. 조금은 다르게 시작했고, 코로나 역병도 지나고... 매년 무언가 다른것이 무얼까 생각을 해보는데 매년 쉽지가 않네. 창작자를위한 아트+트립 = '아트립'도 해보고있고, 지역소상공인들과 함께 기획하는 '제페토프로젝트'도 늘 도전하고있고... 누군가는 욕심이 너무 많다하는데, 펜션한다고 꼭 숙박과 연계한 사업만 고민할 필요있을까? 함께 고민해서 재미난 일이 있다면 얼마든지 같이 해볼 수 있는데..오늘 문득 '실속 좀 챙겨라'라는 조언에 힘이 쭉 빠지네ㅜㅜ 내 사무실이야~ 언제든 같은 고민하는 사람은 놀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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