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글을 봤음. 곧 출산인데 동물 여러마리 키우고 있는 상황 시부모님들도 동물의 털땜에 걱정하시고, 본인도 치워도 치워도 털은 날리는데 어찌해야 하냐고 걱정. 애들과 이별은 속상할거 같은데 어찌해야 하냐고ㅠ 1.이렇게 걱정많은 사람이 ..동물의 털이 신생에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기사,논문 등등을 왜 안찾아보는지 2.본인 인생인데 시댁 어른들 말에 왜 휘둘리는지 3.반려동물을 보내냐 마냐의 저딴 고민은 왜 하고 있는지 4.이럴것 같으면 임신을 하지 말던가 애초에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았으면 … 세상에 징징거리고 무책임한 사람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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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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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입술문신 대장 🤍보아라🤍 입술문신은 탈각 후가 중요 합니다🍑
bo_a_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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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小時內	🎀똥깡's 임보하우스🎀 mixdogs_imbo_house
5 小時內	🐶 모카라떼치노🅑🅤🅢🅐🅝 mocalattechino	우리 첫째둘째가 그래서 파양이 됐지.. 그런 인간들이 나중에 애가 좀 커서 애가 개 키우고 싶다 하면 샵에서 사올 인간들…
7 小時內	🥩 평택정육점 🥩평택한우 평택한우선물세트 •산축산정육점• mountain_meat_	토벌각....
11 小時內	해리보리탱자누나 haebotang_	이별은 속상할거 같은데 어쩌냐니.... 애초에 이별을 떠올린거부터가 뻔하다 뻔해
14 小時內	[RE:펫] 🐾 반려동물인형 \| 양모펠트 \| 초상화 \| 아트돌 re.pet_felt	진짜 별사람들 많은데 나는 애1명도 있고 강아지3마리도 있고 고양이1마리도 있었어. 왜 있었어 냐면 1마리가 두달전 무지개다리 건넜거든. 임신해서부터 그말 진짜 많이 들었어. 처음 한마리는 유기견 입양으로 시작했고 그때부터 내세상이 달라졌거든? 그해 유기묘 입양 그다음해 번식장에서 종견으로 쓰이던 시츄 둘을 입양했어. 그러다 3년뒤 사람 아이를 임신했고 만삭때도 엘베없는 5층 애들 들고 오가며 매일매일 산책시켰어. 애낳고는 아기띠 매고 산책시켰고. 정말 임신해서부터 지금 사람 아이가 7살인 지금까지 여전히 아이 아플때마다 계속 듣는말이야. 개털 고양이 털때문에 아프다고. 나 조리원에 있을때 맘카에서 우리 시어머니가 우리 애들 가지고 잔소리 하는거 보고 그날로 5일만에 조리원 퇴소했어. 내 귀한 새끼들 욕먹는거 못보겠어서. 그날 일이 진짜 비수여서 아이 7살인 지금까지 시어머니 안보고 살아. 무책임한 인간들한테 묻고 싶다. 자기 자식도 사정 생기면 그렇게 남주고 버리나? (계속)
14 小時內	이도현 yul.pa_pa	마당있는 주택으로가서 마당에서 키우면됨~ 둘다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