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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2:01
3박 4일간 시댁 욕실 공사라 내가 사는 아파트 단지에 있는 게스트하우스에 머물러 오셨다. 그 덕에 어제 아들과 둘이서 거실 욕실과 현관 폭풍청소 하고 사이좋게 땀 한바가지 흘리고 대짜로 뻗었다 살아남 ㅋㅋ 빗이나 자질구레한 욕실 용품 꽂아놓을 정리용품을 사야겠다. 거실 욕실이 많이 어수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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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박지윤
graci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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