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모임중 한 서퍼님의 나눈 좋은 인사이트라 나눠볼게
"인간관계에서 감정이 상하는 일에 처했을때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말하고
감정의 찌꺼기를 남기지 않기"
사실 부당한 일 겪고 아무말 못하고 하루 종일 앙금이 마음속에 남아서 그게 몇일 혹은 길게는 1년동안 커진적 있지않아? 마치 종양을 키우는 것 같은 느낌인데
사실 그때그때 나의 감정에 솔직하고 말하는 것은 현대 사회에서 힘들 수 있다고 생각해 그럴때는 반사 반응처럼 공격적으로 나가지말고 먼저 나의 감정을 살펴보는게 어떨까?
나의 감정에 노예가 아닌 감정을 바라볼 줄알고 궁극적으론 컨트롤할 수 있게 되기~
쓰친이들은 어떻게 마음을 다스리는지 좋은 팁들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