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9 09:25
팝업을 끝내며, 4브랜드의 시너지를 만들고 싶었는데, 아쉬움이 많았지만. 잘 융화된다는것은 확인을 했더랬다. 우리같은 작은 작가가, 스몰브랜드가 홍보하는방법, 모객을 이끌어내는것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다. 발로 뛰는 홍보가 답인가 싶다가도, 끈끈한 유대관계의 팬들에게 잘 해주는게 또 제일 좋은 답이라는 생각도 들고 ! 팝업 짐 청소 다 하고 하는 푸념겸 주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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