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0 02:06
그 돈가스집 상호 알려달라는 분들이 많이 있었지만,
그 사장님이 그 손님을 안받은 이유에 내 추측도 들었기때문에 공개하진 않을게.(각자 사연이있을 수도;;)
악플도 관심인거 처럼 그 가게가 아예 관심받지.않았으면 하는 마음도 들고..
난 사실 재활원 봉사활동에서 남편을 만났고
또 몇년안에 밑에 사진같은 대형 가드닝브랜드 및 카페 같은걸 만들생각인데
그때, 우린 배리어프리를 꼭 이루자 맘 먹었던터라
이번 일화는 더더 그 계기가 될 것 같아!
그때 오픈하면, 내가 정말 그 약속을 지키고 있는지
스친들이 꼭 지켜봐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