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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23:38
사춘기를 겪으면서 ‘내새낀 어디가고 이새낀누구지’ 싶은 순간이 종종 있지만, 제 주위를 종종대며 뛰었다 날았다 하는 새를 앉히겠다고 손가락을 뻗어 몇분이고 새의 관심을 구하는 너의 그 고운 마음을 나는 역시 많이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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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sw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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