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0 04:39
어어엉 너무 공감되서 눈물이 찔끔 나는 내 마음과 같지만🥹 이렇게 고민하고 생각을 한다는것 자체가 벌써 성장하는 중이라고 생각해🫶🏻 나도 투잡하면서 사실 체력적으로 쉽진 않지만 조금 더 채찍과 당근 줘가면서 잘 헤쳐나가보려구해❤️ 같이 손잡고 한 발씩 내딛어보쟈🫶🏻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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