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0 04:50
어제 시부모님과 저녁 먹는데 9월 7일에 원주에서 시이모님 자녀가 결혼 한다고 결혼식에 초대 받았는데 이모님들이 막내와 막내 며느리 오랫동안 본 적 없으시다고 데리고 오라고 하셨다는 것...극I 인 나는 이미 스트레스 인데 남편은 '그냥 다녀오면 되지' 하고 있다. 내 기억에 어머님 형제분이 어머님 포함 10명 가까운 걸로 아는데........아 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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