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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0 06:48
정말 잠이 쏟아져서 눈이 저절로 감기는 수준이었는데 아무리 자자고해도 자지않던 우리아기. 내가 자는거 포기하고 커피내려마시니 그제서야 낮잠잔다하심 ㅎ 오늘도 낮잠자긴 글렀고 곧 일할 시간 😀 커피가 아주 보약 침대는 누워자는 곳이 아니라 서기 훈련장이 되버린듯한 요즘 , 범퍼도 의미 없고 저 모빌도 뜯어서 놔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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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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