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0 08:07
삶이 조금 버겁다 느껴지고 요즘 날씨처럼 하루하루가 무거우면 가끔 서 있기 조차 어렵기도하지만 그냥 좀 한숨도 크게 쉬어보고 냅다 소리도 좀 질러보고 그러다가 또 괜찮아지면 그때 다시 씩씩하게 살아도 무방할테니 긴 여름 오늘을 보내고있는 우리모두 멋져
回覆
轉發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NaN%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用戶內容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