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0 08:19
부끄럽게 그래도 제 소개를 해보지요. 저는 호작질이 좋아서 디자인스튜디오 ‘호작’을 시작했어요. 작가님이라고 불리기도, 사장님이라고 불리기도, 선생님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다람쥐와 단발머리 소녀 일러스트를 그리기도 그림으로 제품을 만들기도 실크스크린 판화로 그림을 현실 세계에 보여주기도 하기 때문이죠. 하는일는 다양하지만 〰️ 자연과 기록을 사랑하고, 아날로그적인 매력들을 전파하는 일을 하고 있답니다 〰️ 다시말하지만, 슈퍼내향인인 저는 쓰레드세계의 반말은 어렵지만 충분히 상냥하고 친절하답니다. 슈퍼 카인드 네이버후드 호작이에게 다가와주세요 🫧☺️ 1000명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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