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민이 있어 친구들... 주차센서가 고장난지 어언 3년이 다 되가지만 센터에 가면 한개당 80~100정도 불렀던 기억이 나 유명한 정비소에 갔는데 범퍼 뜯고 센서 교체 하는데 15만원이래 두개가 고장이 났고 뜯어봐서 고장난 옆센서도 안되면 부품 8만원이라 하는데... 내차가 벤츠08년도 C220d(직수입 한국에서 뽑은차가 아냐) 인데 아직은 큰돈은 안들었거든...남편은 고쳐서 쓸때까지 쓰자고 하는데.. 이정도면 가격이 괜찮은건가? 앞,뒤 범퍼 다 뜯어서 센서 교체 하면 30들고 센서 2개 더 교체하면 16만원 토탈 46만원(현금가) 차 사기엔 현금 7천을 준비 해야 되는데 아직은 부담스러운 면이 있거든(우린 무조건 일시불)궁금해서 글을 남겨 보는데...차에 대해서 아는 친구 있으면 얘기좀 해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