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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0 12:53
갑작스레 34년을 함께하고 키워주신 할머니를 떠나 보냈다. 연세가 많으셔서 때론 마음의 준비는 했었지만 덤덤하면서도 먹먹하다. 장례를 치르는동안 정신이없다가도 현실로 돌아오니 거짓말같다. 너무 가혹한 8월.. 아니 2024년 얼른 지나갔으면... 언제쯤 괜찮아질까 보고싶다 이여사. 보고싶어 할머니. 내 전부. 나의 엄마이자 나의 친구. 그리고 영원한 나의 할머니 나의 단짝. 너무 너무 그립다 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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