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0 12:54
사장 여친이 데려온 강아지한테 예쁘다고 칭찬했는데 마감 시간이라고 나가라고 눈치 준 여친 때문에 두번 다시는 안갈듯한 이 식당! ㅋ 언제까지 하냐고 물어보고 계산하에 먹고있었는데... ㅋ 식당에 포메 데리고 오는 연지공원 근처있는 돼지국밥집은 두번다시는 안갈듯...ㅋ 짝이 사장이 듣겠다고 핀잔주길래 들어라고 한 소리라고 했음! 나도 하늘이 어디던지 데리고 다니고 싶지만 구분하고 데리고 다니는데 일반 식당에서 있는 손님도 눈치없이 내쫓는 경우는 아니지... 마감 시간도 아닌데... 눈치 없는 내 짝궁...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