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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0 18:04
무서운이야기 이 새벽 비도오고.. 어젯밤 울오빠가 잠을 자는데 가위에 눌렸대 이불안으로 손이 스윽_ "야" 하고 부르더니 이불을 홱 걷어 내더란다 화들짝 놀라서 보니 시커먼 형상이 서있더라네;; 그러고 가위에서 풀렸는데 그게 너무 생생해서 진짜 무서웠대 그러고 다시 잠이 들었고 중간에 다시 눈이 떠지더라네.. 맞은편엔 책상이 있는데 아니🤯 그 책상위에 고양이가 앉아있더래!! . . . 댓글에 계속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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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
_cha_r_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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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分鐘內
영아
_cha_r_ming
아 물론 울집 첫째 야옹이임;; 얘가 평상시에 하는 행동보면 진짜 영물이구나 싶을때가 많아 이런 비슷한 일들이 몇번 있었는데 이야기가 길어지니 일단 패스 여튼 얘가 원래는 오빠방에 잘 안들어가 가위 눌린 후로 자다 깨서 보니 책상위에 앉아서 보고 있다는게..... 너무 이상하고 신기하더라네 . . . 얘가 무언가를 본것일까...?
2 天內
김옥현
inturned67
울집 첫째 냥이도 내가 가위 눌리면. 꼭 깨워줘. 나를 막 긁는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날 깨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