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1 05:08
우리회사는 점심시간이
12:00부터 1:30분이야, 괜찮지
이때를 쪼개서 어제 만든거 맘에 안들어서
새로 수정하고 사진찍어밨어..!생화향이
가득하다 계속 킁킁 거리면서 플로럴향 맡는중인데
탑이랑 미들 딱 중간에 있는거 같은.....분자크키모양을
상상하면서 ..킁킁대는중.....모던플로럴이라는말이
요새 있던데..!! 난 미니멀한 플로럴을 만들어보고싶어
르메르 입었을때 잘 어울릴꺼같은 플로러향이랄까..!
근데 진짜생화는 소재에따라 다르겠지만(탑)
끝은 아무래도 큼큼한 풀향,,느껴진다...
쿰쿰해..비가와서 더 잘느껴져..!
원래 비오면 코의 점막이 활성화되어서 (?)
냄새를 더 민감하게 느낄수 있다더라고..!습기때매
그렇다고 들은거같은데..
난 이런날에는 완전 워터리한 히말라야나
어벤투스같은게 좋더라고 ...근데 꼭
플로럴계열로 레이어드를 해 나만
아는 그럼 느낌있자나 .
아 그만 큼큼대야는데••넘 좋네 🥲
스친 스팔 스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