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도무지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차차 알아 가는걸룽~
나는 대도시 아파트에서 나고 자라 마당있는 집이 로망이었어.
한옥만 보고 첫 눈에 반해 덜컥 계약. 현재 5도 2촌 중이야.
호텔 경영학을 전공했고 짧은 승무원과 대기업 비서실 근무를 오래했지. 근데... 난 사업이 너무 하고 싶어 퇴사 후 이것 저것 다 벌이다 현재 베이커리와 분식점을 운영 중이야. 근데 너무 정신 없이 달려 와서 일까?? 요즘 좀 맘이 많이 고장나고 아파... 그래서 시골 삶은 힐링이기도 해.
이런 나랑 친구 해 줄겨???참참!! 난 40대 아줌마야. 남편 아들 댕댕이랑 살아 😁
의리가 아주 있는 편이야!! 맞팔??? 걱정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