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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1 00:55
내 남편은 항상 더나은 미래를 위해 자가발전기를 돌리고 사는 사람이야 아침형 인간, 부지런하고 빠릿하고 성실의 아이콘 이지. 나와 정 반대의 인간형 이라 존경스럽기도 하고 고맙지. 그런데,,,놀고 있음 불안해 하고 와이프 애들 빈둥거리는 꼴도 못 봐. 어쩌다 드라마라도 보고 있으면 지나가다 쳐다보는 눈길이 곱지않아. 아니, 내가 나이 50이 넘어 드라마 보는것도 남편 눈치를 봐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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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na 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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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달리자
miyang_run
존경스럽고 고맙긴 해??? 그렇담 빈둥거리고 놀고있는 모습에 왜 남편이 조바심을 내는지에 대해선 생각해 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