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1 02:43
나 오늘 아들 자랑 쪼금 해도 돼? T의 정석! 우리T발아니아니 나 밖에 모르는 사춘기 막 온 큰아들 녀석이 있어 근데 갑자기 어제 밤 퇴근길에 전화가 와서는 엘베 앞에 누가 크게 파전을 구워 놨는데 매우 험하고 냄새가 역해서 못참겠다는거야 늦은 시간이고 치울 사람은 없고 누가 그랬는지도 모르겠고, 엄마는 곧 오겠고! 그래서 생각해 봤는데 엄마는 이런거 못견뎌 하니 자기가 치우겠다는거야 ㅠㅠ다른 사람들도 불편 하지 않냐며.. 내새끼 다컸다 진짜 어떻게 하나 보려고 그렇게 하라고 했더니 세상에~ 반짝반짝 아파트 현관이 새것같더라ㅠ 울아들 멋지지 않니? 칭찬 한마디씩 해주라! 보여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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