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지금 커머스 도메인 스타트업에서 Product Owner로 5년정도 일했었고, 지금은 퇴사한 백수야^^ 그동안은 직장인으로만 나 자신을 정의해봤는데 이젠 인스타를 시작하면서 직장인 product Owner의 내 자신이 아닌 다른 내 자신도 탐구해보려구 해. 그래서 말인데, 이런 경험을 가지고 있는 나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어? 참고로, 나는 에이전시에서도 서비스 기획자로도 일해봤어. +편입도 해보고, 자퇴도 해보고, 이직도 2번정도 해본 경험도 있구. (지금도 퇴사 후에 이직도 염두해두고 준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