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Following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4-08-21 15:34
선천적으로 씩씩한 말투를 써왔지만 후천적으로 새초롬해진 시골쥐 🐭 근데 가끔 새초롬한 말투 사이에 씩씩한 단어가 나오기도해 … 거의 10년을 살아도 난 어쩔 수 없는 씩씩인갑따 〰️
讚
回覆
轉發
作者
호작 HOJAK
hojak_jill
粉絲
596
串文
91+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0.00%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