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1 14:06
오늘 선발 이용준부터 김시훈, 임정호, 송명기 모두 너무 잘 해줬고
형준아~~~ 그동안 맘고생 많았어 8ㅁ8 드디어 그 짐을 내려놓을 수 있게 됬구나 8ㅁ8 그래서 사진의 반을 형준이로 주섬주섬...
그리고 드디어 박캡틴이 흐뭇하게 웃는 모습이 보니까 너무 기분이 좋으면서도 한편으론 울컥울컥 8ㅁ8
한편으로 올해 1승1무2패로 주춤하던 직관성적이 오늘부로 아홉 수 깨져
13전 ‘10승!‘ 1무2패. 승리의 나르가 돌아왔습니다~/^ㅁ^/
엔씨다이노스 야구 스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