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웨딩홀 보고 왔는데 결혼해본 스치니들 다시 홀 고른다면 어디할래 의견 플리즈🙏🏻 1) 장점) 역에서 도보 5분거리, 주차 넉넉 , 뷔페 밥 맛있음 단점) 층고 낮아서 좀 답답해보임 약간 요즘 스타일 화려한 꽃장식이나 고급스러움은 없는 그냥 무난한 홀 2) 장점) 역에서 도보 5분거리, 주차넉넉 , 한상차림 밥 맛있음, 홀 층고가 높고 고급진 느낌, 아나운서 출신 전문 사회자+ 피아노+ 성악 4중주 포함 단점) 1번보다 총 예상 비용 1000만원정도 차이날듯, 한상차림 호불호 식대 소인이 없어서 애들 오면 무조건 성인 식대로 결제되는점? 솔직히 난 홀은 2번이 더 마음에 드는데 천만원 정도… 그냥 신행가서 좋은호텔 잡을까 싶다가도 초대하는 손님들 좀 쾌적하게? 모시는게 나은가 싶기도 하고 하루에도 여러번 생각 바껴서 경험상 어떤게 나을지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