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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1 07:01
문. 2022. 사진을 잘찍는것과 좋은사진은 다르다. 내가 걷는 것과 모델이 걷는 것이 다른 것처럼. 모델이 걷는 것과 노인의 걸음이 다른 것처럼. 노인이 걷는 것과 아기가 아장아장 걷는 것처럼. 간난아기의 걸음과 장애인의 걸음이 다른 것처럼. 열쇠 하나 찾는 과정에서 수많은 열쇠들이 부러져야 한다고 했다. 특별하며 계기가 있어야한다고 선배들은 얘기한다. 결국 오늘도 하나의 열쇠가 부러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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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찬
ddoo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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