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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1 09:45
어제 갔던 갤러리. 물과는 속성이 전혀 다른 재료들임에도 물 속을 유영하는 평온함을 느꼈다. 물결 같은 그림자, 깊고 신비로운 숲 속의 폭포. 빛을 정말 잘 쓰는 전시였다. 한번 더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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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김미아
kim.mia.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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