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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1 13:00
🦶 맨날 맡고싶은 꼬순내 울애기들, 이제 도경이는 꼬룽내 날것 같고 우리 서율이도 점점 발이 크네.. #꼬순내 눈떠잇을때 열라 소리를 지르고 혼내다가 잘때만 사랑하는 애미.. 늘 미안하고 사랑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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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단비
danbi.xoxo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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