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1 18:43
나 지금 너무 화나니까 여기가 대나무숲이다 생각하고 한풀이해야지. 어제밤 딸래미도 할머니댁에서 자고 온다고 해서 아싸 오늘밤은 나 혼자 편안하게 자겠구나 했음. 근데 우리집 남의편이 1시가 되도 집엘안옴. 전화하니까 택시가 안잡힌대. 그래 그럼 내가 가마 기다려라 하고 찍어준 좌표로 갔는데 사람이 없어 폰도 꺼졌대. 영등포를 몇번을 돌다가 포기하고 집에가는데 일반전화로 전화와서 이번엔 편의점이래. 영등포에서 우리집(김포)찍고 달리다말고 중간에 유턴해서 다시 가서 픽업해서 들어오니 3시반... 하.출근전에 푹 자겠구나했는데 오늘도 망했네 진짜 목을 치고 싶구나... 저놈의 목을 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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