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Following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4-08-22 04:04
오늘 두찌 차로 등원시키는데 창문을 다 열어두니 오랜만에 에어컨 안틀고도 선선한 바람이 무척 시원하더라. 문득 드는 생각에 맘이 몽글몽글했어. 아 벌써 곧 가을이 오겠네, 그리고 또 겨울이 오겠지 그럼 우리 애들도 벌써 9살 6살이 될거고. 1년 1년이 왜이리 빨리 가는건지 무서울 지경이네? 인생참재미있다
讚
11
回覆
4
轉發
作者
Mamamings | 자매 | 육아 | 딸둘맘🌱
babyhayu_
粉絲
727
串文
68+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2.06%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