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2 04:09
조또아닌 니케, 칸트 이딴애들이 한 이야기로 어설프게 훈계하는 놈들에게 고한다.
백수십년전에 이야기한걸 요즘에 걸맞게 어설프게 끼워맞추면서 무슨 고전이 옳으네 할꺼면,
쓰레드부터 닥치고 피쳐폰이나 아님 모뎀으로 접속한거 인증부터 하자. 내가 썰무는 수단과 소재를 그리 나로남불래 취사선택하면 쓰나.
고전이, 올드패션이, 아날로그가 좋으면 그 시대로 돌아가서 그 시대상황에 적용한것만 읇조려야지. 어디 가당찮고 어설프고 어줍잖게 현대에도 유추적용된다는 개소리를 하나?
세상 불변할것같던 물체를 다루던 물리법칙들도 세상이 발전하며 변화해가는데
무슨 조변석개인 사람의 마음과 생각을 다루는 이론들을 백수십년전 이야기를 꺼내드는지 모르겠네
그저 아는척할수있는게 그것밖에 없어서 그런거 아녀? 아님 좀 최신판 이야기로 해보시던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