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4. 우리은행은 서비스가 제일 엉망이다. 고객센터 전화번호가 있지만 개선되는건 하나도 없다. 오히려 자신을 신고했다며 내게 전화를 해서 ㅈㄹ 발광을 하던 직원이 있어서 “내가 대전으로(대전에 있던 우리은행 직원이였음) 가서 아작내기 전에 입닥치라”고 했던 적이 있다. 고객에게 잘못하면 불이익이 있거나 자기 자리가 불안해잔다면 절대 안 할 행동들을 꺼리낌없이 한다. 하여간 고객의 컴플레인에 침묵으로만 일관하고 이름만 고객센터가 있는 우리은행. 그래서 반드시 우리은행만 이용해야하는게 아니면 세금을 납부할때도 일부러 우리은행만 피해서 다른 은행계좌를 이용한다. 트레블월렛도 우리은행건 안 씀. 뭐 영향은 없겠지. 제일 탄탄한 은행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