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2024-07-29 09:06
초딩오빠의 방학으로 일도 살림도 너무너무 바쁘다.시간이 갈수록 조급해 졌다가 갑자기 초인적인 에너지를 발사했다가 난리도 아닌 하루.ㅜㅜ 살아남기 위한 아줌마의 고군분투(흐엑) 새로한 반찬. 우렁된장국. 간장떡볶이. 대패삼겹살. 얼른 식세기 돌려놓고 까페로 가서 작업할꺼다. 아무도 따라오지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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