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외임신 나도 알고리듬 한번 타 볼까 심심한데 🤔 내가 아는 지인 (22세) 2번 연속 자궁외 임신을 했어. 같은 썸남이랑. 썸남 외모는 나쏠에 나온 외환 딜러한다는 분 닮았음 키 크고 핸섬. 첨에는 3월에 했는데 그때는 왼쪽 나팔관 동네 산부인과에서 MTX 주사로 해결함. 두번째는 7월에 했는데 오른쪽 나팔관. 질 출혈로 응급실 가서 진단받고 복강경 수술 받았는데 왼쪽도 임신낭 잔존물이 남아서 추후 자궁외 임신 위험 있다하여 양쪽 나팔관 모두 제거함. 성병 검사에서 2종류의 성병 검출됨. 썸남의 정자는 우사인 볼트급의 빠른 정자로 팬티에 사정해서 전 썸녀를 임신 시킨 전력이 있고 빠른 돌파력과 스피드로 다른 썸녀를 좌측 (난소 임신)시켜 한쪽 난소 절제시킨 전력도 알아냄. 이 썸남을 상해죄로 고소가능할까? 첫째 이놈을 끌고 가서 성병검사를 강제로 받게하는 게 가능할까? 둘째 썸남의 정자의 운동성이 지나치게 왕성한 것이 자궁외임신의 원인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