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아닌듯.거래하며 지내는 해외바이어들이 아직도K cosmetics은 유럽브랜드들에 당연히 싸야 한다고 인식하는게 강한데 Made in China라면 가격 여부를 떠나 중심시장에 정착하기엔 꽤 요원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듯. 소비재들은 그나라가 가진Soft power와 동반하여 자리매김 된다고 보면 한국은 꽤 비교우위에 있다고봄.BTS나 오징어게임등의 문화 전파력에 대해 이야기하면 입만 아픈것임. 나가서 듣고경험해봐야 하는것임.중국제품들은 굳이 해외 안나와도 국내수요로만 해도 마켓이 형성되니 내수에서 성장하며 될일이고.Exbition에 가서 보면 중국제의 화장픔보다 미용기기들은 오히려 가격경쟁력 있고 디자인도 너무 좋아진듯함.이 카테고리는 B2B로 갈수 있고 Soft power와 비레한 마케팅이 덜 필요한 지대라고 보임.미국,중국,태국,인도,캐나다,네팔,일본등에 화장품을 유통해 보았던 경험에서 말씀드린거라 견해차가 있을수 있음.

박람회는 어디로 가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