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도 남편이랑 둘이 카페하고 케이크 담당은 내가 하고있어 ! 첫째때는 출산2주전부터는 예약 안받고 (혹시나 일찍태어날까봐) 출산 일주일전에 휴무했어 일은 한달뒤부터 했덬것같아 입덧은 없었고 첫째라 그런지 일할만했어 ㅎㅎ 복귀가 빨랐던건 크리스마스가 있어서 빨리 복귀했고 둘째갖고 나선 출산하루전까지 일했어 (제왕이여서 출산일을 정했었거든)아무래도 가게를 오래 쉬는건 타격이 크더라고 ㅠㅠ 그래서 둘쨔는 출산하고 3일뒤에 남편이 가게 열고 나는 조리원 갔다가 25일쯤 복귀했오! 지금 둘째 태어난지120일쯤 됐어 ㅎㅎㅎ 부모는 강해! 열심히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