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치졸한 짓을 한 것 맞은데(사실 우리나라 평창 올림픽 때도 프랑스 국기를 러시아 국기로 잘못 삽입한 적 있음), 그 분노를 애먼 사람에게 풀지 맙시다. 완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 하는 짓이잖아요. 그리고 파비앙의 국적은 한국입니다. 귀화했어요. 프랑스 사람 아니야. 그렇게 프랑스에게 따지고 싶으면 올림픽 정식 SNS 계정에 들어가서 따져! 언어가 딸리면 번역기 이용하세요. 요즘 챗 GPT도 좋아서 100 프로까진 아니라도 90프로 이상까진 번역 정확하게 나오니까! SNS가 '나 자랑하기' 도구라지만 본인 무식까지 자랑하지 맙시다.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