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31 02:12
혼자 제품 제조해보고 싶어서 공장 발품팔아 돌아다녀본 이야기 (3) 운전면허가 없을 때라 대전에서부터 화성에 위치한 공잔까지 버스-기차-택시를 타고 도착했어. 빵 선물세트도 사갔지. 미래의 거래처가 될 수도 있으니까. 이 곳은 원물을 아예 생산해서 제조 후 3PL 까지 건당 금액을 받고 진행하는 공장이었어. 의뢰하는 사람은 패키지디자인, 마케팅과 판매하는 일만 하면 되는거지. 올인원 레버리지랄까? 이미 이 곳과 거래하는 한 인스타그래머를 레퍼런스로 보여주셨는데 카테고리는 이너뷰티였고 제품 종류는 액상차였어. 붓기를 빼주는 성분의 원물들로 만든 스틱 차 제품이었지. 팔로워는 2만이 안되는 계정이지만 여러 계정에 공동구매로 공급을하며 엄청난 양의 제품이 팔리고 있었어. 나는 내가 만들고 싶은 제품을 구두로 간략하게 공망에 설명했어 1. 기관지에 도움이되는 제품을 만들고싶다. 2. 꿀, 도라지, 모과가 들어갔으면 좋겠다. 그러자 공장에서 돌아온 답변은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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