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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1:55
가게운영하고있어 손님이 14900원어치 주문하고 100원이 모자라다고 깍아달라는거야 손에든 지갑이 활짝열려있는데 돈이 많더라?ㅋㅋㅋ 내가 "손님 지갑에있는돈이 너무 잘보이는데요? 아하하😅ㆍ" 멋쩍어서 말했더니 "내가 고작 100원짜리 하나때문에 만원짜리를 깨야되요? 아가씨?" 이러면서 "갈께요!!"하고 음식가지고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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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 Jeongmin
jjonin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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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小時內
신.猫.한
manalgom0952
상습범이닷
13 小時內
어렵다어려워
jaeyoung_yuh
잔돈 싫으면 100원만 카드결재 하지. ㅎㅎ
15 小時內
대전프리다이빙 세종프리다이빙 청주프리다이빙 앵두강사
freedivingcherry
결국 백원 안주고 갔나보네🫠
15 小時內
김대섭
daeseob80
지금은 편의점 운영중 이고 20대 중반 부터30대 후반까지 중식당 점장 으로 근무 해본 경험으로 얘기하자면 복불복 이라고 받아들이는게 좋을듯 합니다. 흔히 말하는 진상손님이죠.지갑에 지폐가 있고 결제가 가능함에도 깎아 달라는건 동전가지고 다니는 싫어하는 사람일수도 있죠. 편의점 손님들 특히 젊은 사람들 거스름돈 100~200 원 남으면 필요없다고 안 받아가거나 유니세프 모금함에 기부하는걸 자주보게되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바랍니다. 서비스업이 이래서 참 힘들어요
15 小時內
Yeonwoo Ha
yeon_woo_ha
상식이 없는 잉간들이 왤케 마나
16 小時內
반재임
_mmban
아진짜..너무싫다 저런사람은 반대 상황에 놓여서 꼭 느끼게 해주고싶어 너 기분은 어때?
17 小時內
BAMBI
bambi_wear24
안녕? 나는 옷가게 하거든 52,000원이요~ 하면 손님들이 하나같이 똑같이 물어보셔😂😂 "다 받아요?" .. ㅎ 나의 일상이야기 매우 슬푸당ㅎ
18 小時內
Ye-lyn Sung
lynnee.s
무슨소리지 15000원 내면 100원받는건데 14100원이라 900원받는것도아니고 솔직히 그것때문에 돈안낸다는것도웃기지만
19 小時內
안산눈썹문신 안산입술문신 고잔동속눈썹연장 고잔동눈썹펌 l 유지력맛집✨ 위엘 𝑾𝒆:𝑳
we_l_studio
니가몬데 내 가격을 깎아………. 😮💨
20 小時內
조정무
eos._.0217
사정을 설명하고 부탁을 하는게 맞는거지 돈도 많은데 깍아달라고 하면 뭐라고 생각하겠냐 쓰니들아 매정하다고 생각하는데 니들은 그러면서 돈 한푼 안까고 다 받아 먹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