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1 13:09
열아홉 고3 아들 입시공부하며 요즘 짬짬이 즐기는 스케이트보드
노원학원 끝나고 뚝섬으로
왔다갖다 시간보다 짧은 스케이팅 잠시 즐기며 스트레스 지수조절 하며 받은 느낌을 직접 디자인 하여 할머니께ㅠ받은 용돈으로 자신만의 디자인(ILSASCT) 면티를 만들어
판매까지 도전한 아들(사업자는엄마앞으로) 나도 가족에게는 안판다는 아들에게 사정사정해서 한장 득탬
ㅎㅎ
THOM BROWNE, HERMES 기타 브랜드 티보다 귀한 아들에 작품 지구에서 제일 복많고 행복한 김진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