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1 14:19
싸움의 반복? 얼굴보면 또 싸우는구나… 아 지겨워…. 아직 싸울 힘이 남아있다는 것도 참 신기하긴 하네…. 왜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맘에 안드는지 큰일이네 큰일…. 일박이일 아이 대리고 외출했다 돌아왔더니 애 보고 싶어서 일찍 퇴근하고 왔다며 애를 봐야지…. 밥을 술먹으며 한참을 먹고 누워서 뽀뽀만 요구하고 놀아주지도 않고 아무갓도 안하고 있네… 애는 아빠가 너무 좋아서 놀아달라는데… 차라리 애 핑계나 대지말지 지 피곤하고 힘들어서 일찍왔으면서… 눈으로만 애를 보고 싶나보다 이러니 난 또 너가 시러서 짜증을 냈지…. 난 차리리 그냥 니가 매일 늦게오고 잠만 자고 가는 하숙인인게 맘이 편하고 몸도 편하다 어차피 혼자하는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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