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블로그 서로이웃작 많이들 하지?
나는 서로이웃작 1도 안하고 피이웃만 약 3,000명이야
블린이는 초반에 서로이웃작을 하고 이웃수를 늘려야 좋다고 하지만
나는 의미 없는 서로이웃은 늘리고 싶지 않았거든.
서로이웃작하면 결국에는 공튀(공감하고 튀기)하는 서로이웃만 가득하고 실질적으로 내 글을 봐주는 사람들이 없거든.
진짜 내 블로그를 봐주는 흔히 말하는 구독자가 필요했지!
그래서 남들과는 다른 차별화된 포스팅으로
지난 2년간 꾸준히 이웃수를 늘려왔어
매일 1일 2포~4포 실천(주말 제외)
팬을 쌓고 그 이후에 제안서를 돌리기 시작했지.
여기서 차별화된 포스팅이 뭐냐고?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구독하고 싶게 만드는 포스팅이야